BON 숏 미들 울 캐시미어 멜톤 코트 그레이 BN4WHA554GY
아웃렛 가서 한번 입어 봤는데 이뻐서 기록해보는 옷
처음 보는 브랜드였는데 형지에서 만든 브랜드였다!
캐시미어라 그런지 엄청 가벼웠다.
이런 스타일의 옷은 처음 입어봤는데
뭔가 새로운 스타일에 눈을 뜬것 같은 기분이었다.
공식가격은 559,200원
비싸다!
울 캐시미어 혼방이라 그런건지..
원래 캐시미어가 조금 비싼 소재이긴 하지만
올해 신상이기도 하고 그래서 더 비싼것도 있다.
캐시미어 아우터를 찾아보면
10만원도 안하는 제품들도 종종 보이는데
이런 제품들은 거의 다 제조일이 3년 정도 지난 제품들이고 사이즈도 다 없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오랫동안 판매가 안된 제품들 중에서도 인터넷에 등록이 안된 제품들도 많을텐데
이런 제품들은 어디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걸까?
지금 BON 숏 미들 울 캐시미어 멜톤 코트 그레이 BN4WHA554GY 이 제품도 가격이 떨어질텐데
내년엔 20만원대로 떨어질까?
대부분 아웃렛에서 판매중인 제품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인터넷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은데
가격이 10~20만원 대 제품만 그런 것 같더라
이 제품은 정가가 50만원대 였는데
아웃렛에서 판매중인 가격은 42만원이였다.
1년 기다려봐야겠다!
이런 스타일의 옷은 처음이라
아직 어색하다!
점점 이런류의 옷들을 조금씩 시도해봐야겠다.
이 이미지가 제일 이쁘다!
BON 숏 미들 울 캐시미어 멜톤 코트 그레이 BN4WHA554GY
아래 링크 주소에서 장바구니에 담아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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