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스트로그 그때 샀었어야 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패딩을 보고 있는데
역시나 미리미리 준비했었어야 했나?
신상품이 출시되고 제일 비쌀 시기가 지금 아닌가?
패딩을 좋아하는데
이젠 디자인이 거의 다 거기인 느낌이다.
패딩 디자인은 뭔가 새로운게 없다!
그나마 예전에 나왔던 뉴발란스X이스트로그 패딩이 제일 이뻤는데!
그때 당시 비싸다 생각해서 포기했는데
살껄 그랬다!
다음에 그런 디자인의 옷이 생기면 비싸더라도
몇년 입을 생각으로 사야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