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에서 향수를 출시했다.
운동화를 파는 곳에서 웬 향수냐고?
뉴발란스 새 운동화향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뉴발란스 측은 해당 향수는 신발에 뿌릴 수도 있고, 피부에 분사해도 좋다고 설명한다.
본인의 스니커를 늘 산뜻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기꺼이 신발을 위한 향수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애플 제품의 향도 있다.
애플 제품도 처음 박스를 개봉하면 나는 특유의 향이 있는데
애플에서 직접 만든 향수는 아니지만 애플 팬들 중 누군가가
애플제품을 개봉했을때 맡을 수 있는 냄새를 향수로 만들었다고 들었다.
처음 제품을 개봉했을때의 그 설레임과 기쁨을 다시 만끽하기 위해 향수를 만들었는데
향기는 추억을 상기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뜻하지 않게 추억의 향기를 맡았을 때 그때의 시절로 쉽게 돌아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사진과는 다르게 묘한 기분이 들게 해준다.
이미지 & 기사 참고 출처:https://visla.kr/news/etc/24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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