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나이키1 애플워치가 2개 있으면 수면관리로 쓰면 되겠다. 애플워치를 처음 출시되자마자 구매를 했다가 손등이 자꾸 따끔거려 반품을 했다. 그 뒤로로 계속 다시 살까 말까 고민을 하다 애플워치2가 출시됐다! 이번에는 나이키 버젼으로 구매를 했고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다 현재 4년 5개월 27일째 아직도 멀쩡하다! 베터리도 늘 똑같이 충전하면 하루는 가는데 가끔씩 충전이 100% 안될때도 있는데 베터리 문제인건지? 이거 베터리 다 되면 교체할 수 있을텐데.. 자가 교체는 진짜 어려워보이더라 아직 애플워치2를 쓰는 이유는 딱히 알람 말고는 쓰는게 없어서... 이제 watchOS 지원도 끊겼는데.. 새로운 OS 쓰고 싶기도 하지만 참고 있는 중 그것 말고 딱히 쓰는게 없어서.. 매일매일 워치 페이스만 바꿔서 사용하는 재미 그리고 가끔 줄질 하는 재미 운동을 좀 해야 하.. 2021. 6. 2. 이전 1 다음